여드름 피부과 치료에 적용하는 ‘골드PTT’란
작성자 정보
- 더올린의원 수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 조회
- 목록
본문
[mdtoday=최유진 기자] 피지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여드름은 흔한 피부 고민 중 하나다. 특히 한 번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병변이 재발하기 쉬워 완벽한 치료가 어렵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이라는 질환 자체가 피지선에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쌓여 고름이 된 것이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선 불필요하게 발달한 피지선을 제거하고 여드름균을 치료하는 게 필요하다.
피부과 여드름 치료 방법은 다양한데 약 복용 부담 없이 여드름 개선 효과와 빠른 회복, 과정의 편리함이 장점인 ‘골드PTT’도 이에 속한다. 골드PTT는 금속인 골드 입자로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제거해 여드름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다. 피지선 재분비 및 감소를 통해 피지억제, 모공수축 효과와 더해 여드름 원인부터 해결이 가능하다.
▲ 김성현 원장 (사진=더올린의원 수원점 제공)
골드PTT 시술 방법은 특수 설계된 골드 마이크로 입자를 피지선에 축적한 후 레이저로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손상해 표피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효과를 나타내며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편리함이 있다.
이 시술서 사용하는 골드 입자는 특수한 파장의 빛에만 반응하는 포토인핸서 물질이다. 해당 입자를 피부에 도포 후 빛에 노출하면 골드가 선택적으로 열을 만들어 특정 세포를 사멸시키는 반응을 일으킨다. 이후 골드 입자가 축적됐다가 4~8주 후 피지와 함께 배출되며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시술 주기는 개인차가 있으나 평균 2~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적인 시술로 치료효과는 약 6~8개월간 유지된다.
또한 치료 후 홍조,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이 없어 부담이 적다는 특징도 있다. 시술 후 일시적으로 염증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거나 가려움, 따가움, 홍반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염증과 같은 반응은 자연스러운 치료과정의 일부로, 수일 내 사라지게 된다.
김성현 더올린의원 수원점 원장은 “시술 후 홍반, 따가움 등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걱정된다면 피부과 등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면서 “시술 후 효과 증대를 위해 며칠간 세안 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스크럽을 삼가고, 특히 음주나 흡연은 그 자체로 피부에 악영향을 주니 삼가는 것이 좋으며 자주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