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올린의원 수원점 개원

▲ 김성현 원장 (사진=더올린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신현정 기자] 더올린의원 수원점이 7월 1일 개원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마음까지 헤아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더올린의원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료기기를 도입, 개인별 맞춤형 시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더올린의원 수원점은 눈썹·아이라인·입술·헤어라인, 백반증·흉터 등 반영구화장, 눈매교정술, 탈모치료, 필러·보톡스, 실리프팅, 페이스라인주사, 스킨부스터, 모공·색소·튼살 치료 등 다양한 피부미용 시술을 제공한다.

아울러 체외충격파·도수치료, 수액치료, 슬림바디, 제모,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 내향성 발톱 치료 등 통증관리 및 바디관리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진료를 맡은 김성현 대표원장은 샤인빔의원, 스위스의원을 거쳐 아비쥬의원 부원장, 닥터수의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정회원, 비만연구의사회 정회원 등 학술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성현 원장은 “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한결같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더올린의원의 노하우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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